여자친구 줄려고
장미를 접어서
초콜릿 상자에
넣어줬더니
초콜릿으로
변해서 왔다.
초콜릿만들기는
이렇게
여자친구가
만들어주면서
나도 만들기
시작했다.


모양도내고
색도 입히고
곡물도 넣고

사랑도 넣고..ㅋ



음~ 암튼
다양한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게

지금 내가
초콜릿을 보면서
하는 생각이다.

근데 문제는
더운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초콜릿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
삐질 삐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