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로 나랑 많이 부대끼면서 살았지요~ ㅋ ^- ^
근데 워낙 음지에서 살다보니까!! 갑자기 UMD를 읽지 못하는 현상이 오면서
왠지 모를 두려움에 A/S도 못 보내고 그렇고 한 석달 죽어지내다가..
큰맘 먹고 A/S로 멀리 보냈더니 렌즈 이상이라고 ㅋㅋ 다행이 우려했던 일은 없었고~
거기다가 무지 거슬렸던 십자키까지 교체되어져서 오는 센스!!
그렇게 난 지금도 피군과 잘 지내고 있다 ㅋㅋ 피군과 잘지낸 덕에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되서 블로그도 하나 얻고 말이지 ㅋㅋ 왠지... 넘흐~ 좋아 >_<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자~~ ^- ^*
그건 그렇고 철권 사고 싶다.. 지방이라 그런가 물건을 구경조차 못하고 있으니 -_ -;
쳇!! 좀 많이 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