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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에 놀러갔던 곳인데.. 이제야 사진을 올려봅니다..
뭐 사실 잘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올리지 않았었다는 -_ -;; ㅋㅋ 
그나저나 저기는 삼천포 '노을이 아름다운 그곳' 이라는 펜션입니다.
깨끗하고 아주 좋더군요. 저기 바다넘어 다리도 보이고 ㅋ 

음.. 이제 블로그에도 생활사진을 올려봐야겠네요 ^- ^ 
근데 뭐랄까 사진을 잘찍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기때문에 보기에 안좋아보이면 
의욕이 상실되서.. -_ -;; 음.. 뭐 앞으로는 올려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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