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힙합 음악을 들으면 드라마틱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 같이 더운날 드라마틱한 힙합음악 하나 들으면서 더위를 좀 날려보자.
그건 그렇고 이 노래는 처음엔 린킨파크의 노래에 버스타 라임즈가 피쳐링 한 줄 알았다.
여하튼 버스타 라임즈의 보이스는 걸쭉한 게 듣기 좋다 ^- ^
물론 제일 좋아하는 랩퍼는 스눕독이긴 하지만.. 여하튼 간만에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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