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소개한 바 있는 간단하면서도 아주 유용한 이미지툴인
Picturesque2.0 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의 자잘한 버그 픽스와는 다른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어 유저들의 사용에 대한 편리함에 극대화를 가져온 업데이트라 할 수 있다.

Totally rewritten for Leopard, using Core Animation to power the graphics engine.
New "all-in-one" interface with popup inspector bubbles.
New "3D perspective" effect, seen in CoverFlow, Apple.com & iChat AV, etc.
New presets feature lets you save and manage styles.
Added innovative cropping feature.
New thumbnail view makes it easier to work with multiple images.
Much improved batch resizing options now appear in the save window.
Can now stroke outside, inside or centered.
New icon dynaimcallydisplays your current image in dock.
Edit numbers more precisely now by clicking on them and typing.
Image now displays at maximum size possible.
Vastly improved performance in importing large amounts of images.
Added media browser.
Many other additions and changes.


위의 업데이트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인터페이스 구현
올인원으로 모든 기능을 창하나에 모았으며
아이콘에 팝업으로 기능 조절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3D 원근도의 추가가 반갑다.
그리고 창의 상위에 썸네일 기능이 추가되어 여러이미지를 변경하는 데 용이해졌다.
또한 미디어 브라우져를 지원해서 쉽게 이미지를 찾아 열 수 있다.
독 아이콘에서는 Pictresque 아이콘과 현재 편집중인 이미지가 오버랩되어 표현된다.
그 밖에 몇몇의 추가와 변경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업데이트한 후 살펴보았는 데 아직 프로그램의 안정성이 확실하지 않은 것 같다.
몇몇 버그가 눈에 띄게 드러나는 데 꽤나 거슬린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버그는 차후 피드백으로 업데이트 되리라 본다.
여하튼 새로운 추가 기능과 강력해진 기능의 업데이트 아주 멋져부러 ㅋㅋ

+
Preset 기능이 더해져서 편집 설정을 저장해두면 똑같은 설정으로 다른 이미지 편집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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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Edge 옵션에서 Fade 기능이 사라졌다. 이것또한 유용한 기능인데 없어져서 좀 아쉽다.
피드백으로 인해서 다시 생성되어 업데이트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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