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청문회에서 질의자로 나오셨던 이영호의원(랩퍼영호)께서 질의대신 했던 PT입니다.
10분이라는 제한시간 내에 발표하기에는 긴 내용이기에 프리젠테이션 내내 "다음" 을 연신외치셨죠.
그래서 누리꾼들은 왠지 '다음' 이게 유행될 것 같았다고 ㅋㅋ
여하튼 랩퍼영호라는 별칭도 얻으셨습니다.

이래나저래나.. 이번 청문회로 제대로된 의원들은 무시못할 국민의 힘을 얻어내었고,
쓰레기 같은 발언들만 한 의원들은 증인들과 더불어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을 것으로 보여지는 군요..

추가로 조포스!! 조경태의원님의 질의 장면 보시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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