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head Software / System / Free / 12 Apr 2008 / UB
맥의 장점인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잠자기" 기능이다.
맥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정시간이 지나서 일명 잠자기 라는 상태로 변하는 데
이는 현재의 맥상태를 최소한으로 기억하면서 전력손실을 막기위해 윈도우에서와 같이 대기모드 상태로
들어가는 기능이다. (물론 따지고 보면 윈도우에서의 대기모드와는 차이는 있지만.. 잠자기 기능이 더좋은..; )
집에서 아닌 밖에서 사용시에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잠자기 모드가 방해요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로 영화를 본다든지 하는.. 등등..
물론 그 프로그램 자체에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기도 하지만..
모든 프로그램등이 다 그런 건 아니니까.. 암튼 그래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 "카페인" 이다.
이 카페인을 실행시켜놓으면 맥이 자동적으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물론 시스템환경설정에서 잠자기 모드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지만 나 같은 경우엔 귀찮은 방법보다는
이 카페인을 사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해결한다.
그리고 카페인이 이번에 업데이트(1.0.2) 되면서 시간 설정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더욱더 쓸모있어졌다.
맥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정시간이 지나서 일명 잠자기 라는 상태로 변하는 데
이는 현재의 맥상태를 최소한으로 기억하면서 전력손실을 막기위해 윈도우에서와 같이 대기모드 상태로
들어가는 기능이다. (물론 따지고 보면 윈도우에서의 대기모드와는 차이는 있지만.. 잠자기 기능이 더좋은..; )
집에서 아닌 밖에서 사용시에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잠자기 모드가 방해요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로 영화를 본다든지 하는.. 등등..
물론 그 프로그램 자체에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기도 하지만..
모든 프로그램등이 다 그런 건 아니니까.. 암튼 그래서 사용하게 되는 것이 "카페인" 이다.
이 카페인을 실행시켜놓으면 맥이 자동적으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물론 시스템환경설정에서 잠자기 모드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지만 나 같은 경우엔 귀찮은 방법보다는
이 카페인을 사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해결한다.
그리고 카페인이 이번에 업데이트(1.0.2) 되면서 시간 설정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더욱더 쓸모있어졌다.
아이콘의 모양또한 바뀌었다. 레퍼드 배경으로 ^- ^
토랜트를 사용하면서 맥을 계속해서 켜놓아야하는 데 그런 경우 카페인을 사용함으로써
맥이 심심해서 잠자러 가는 걸 막을 수 있으니 꽤나 유용한 어플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볍기도 가벼우니 더 좋다 ^- ^
토랜트를 사용하면서 맥을 계속해서 켜놓아야하는 데 그런 경우 카페인을 사용함으로써
맥이 심심해서 잠자러 가는 걸 막을 수 있으니 꽤나 유용한 어플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볍기도 가벼우니 더 좋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