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노래를 하나 발견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예전에 무수히 들었던 보이스와 멜로디 들이 연상되면서
그러면서도 색다르고 즐거운 음악들이 가득한 것 같다.
암튼 간만에 귀 감기는 음악을 하나 찾게 되서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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