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on + 마우스포인터를 닫을 위젯 위에 위치
대쉬보드를 쓰다보면 새로운 위젯을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창을 없애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왼쪽 아래 귀퉁이에 있는 십자드라이버 홈같은 걸 눌러서 위젯을 닫곤 했다.
사실 별거 아니지만 귀찮은 건.. 귀찮은 것 ^- ^;;
쉬운 방법은 Option키를 누르고 위젯에 마우스를 위치하면 닫기 버튼이 나타난다.
간단한 방법이다 ㅋㅋ
Fn + Shift + Option + Volume control
맥에서 음악을 들을때라든지 영화를 볼때라든지 할 때 볼륨을 조절하게 되는데
정해진 게이지가 있어서 세세한 조절을 할려면 플레이어에서 조정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이때 맥에서 볼륨 게이지를 세세하게 조절하는 방법이 있는데 Shift + Option 키를 같이 누르고 볼륨 조절을 하면
세세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맥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단지 사용자가 그것들을 다 알지 못할 뿐이다.
이런 작은 부분들까지 찾아낸다면 더욱 쾌적한 맥라이프가 되지 않을까 한다 ^- ^
대쉬보드를 쓰다보면 새로운 위젯을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창을 없애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왼쪽 아래 귀퉁이에 있는 십자드라이버 홈같은 걸 눌러서 위젯을 닫곤 했다.
사실 별거 아니지만 귀찮은 건.. 귀찮은 것 ^- ^;;
쉬운 방법은 Option키를 누르고 위젯에 마우스를 위치하면 닫기 버튼이 나타난다.
간단한 방법이다 ㅋㅋ
Fn + Shift + Option + Volume control
맥에서 음악을 들을때라든지 영화를 볼때라든지 할 때 볼륨을 조절하게 되는데
정해진 게이지가 있어서 세세한 조절을 할려면 플레이어에서 조정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이때 맥에서 볼륨 게이지를 세세하게 조절하는 방법이 있는데 Shift + Option 키를 같이 누르고 볼륨 조절을 하면
세세하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맥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단지 사용자가 그것들을 다 알지 못할 뿐이다.
이런 작은 부분들까지 찾아낸다면 더욱 쾌적한 맥라이프가 되지 않을까 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