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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리미어 리그의 07~08 리그가 시작된다.
이적 기간동안 많이 선수들이 들락날락 했다. 

예상했던 이적도 있었고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이적도 있었다.
무수한 이야기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또다시 막을 열게 된다.
이번 시즌은 과연 누가 우승을 하게 될껀지 정말 기대가 된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동중인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도 한다.
박지성과 이영표의 몸상태가 빨리 좋아져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
이동국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마수걸이 골을 꼭 빨리 넣었으면 좋겠다. 설기현의 향방은 아직 묘연하나 우선은 레딩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프리미어 리그로 인해 밤잠을 설칠 축구팬들의 체력 안배도 잘이루어지길 바란다. ^- ^;

오늘 벌어지는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몇명이나 볼 수 있을 지.. 지성이는 부상이니 나머지 선수들이라도..
아무튼.. 화이팅~!!!

p.s 위 시간표는 현지 시간.  현지시간에 +8 시간을 하면 우리나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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