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을꺼다"  하지만 3일만에 뚫었다.

그렇다..아이폰이 해킹을 당했다.  아이폰에는 미국의 이동통신 업체인 AT&T사의 서비스에 가입해야만
아이폰에 내장된 MP3플레이어와 동영상 재생, 무선 인터넷 접속 기능 등을 모두 쓸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제한’이 걸려 있는데, 이를 풀어버리는 프로그램이 나타난 것이다.

24살의 천재 해커라는데...
물론 생산자 입장에서는 이런 해커들이 나오면 이익에 큰 손실을 가져오게 되니 싫어하는건 당연하지만..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이런 해커들이 있기때문에 발전이 있다라고 생각하게되니..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환호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해외에 아이폰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쉽게 마음을 먹을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음.. AT&T 입장에서는 손실이지만 구입자가 많다는 건 애플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손해본다는 생각을 하겠지..

암튼 대단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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