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폰을 바꿨다.
원래는 SK 텔레콤이었으나
이참에 LGT으로 번호이동을 했다. 번호이동 할려고
이것저것 알아본 LGT 대리점만 해도 수십개가 된다.
아무튼 이래저래 둘러보고 요금제등등을 고려해봤을 때 KTF 보다는 LGT 이 좀더 좋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커플 요금제를 하기때문에 기본료를 따져봤을 때도 LGT이 타 이동통신사보다 2천원이 더 저렴하다. 그 외에도 번호이동으로 해택을 보는 것도 몇개는 되고 기분존 서비스로 인해서 통화료도 잘만쓰면 기존의 요금보다 더 저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큰마음 먹고 바꾸었다.
아무래도 단말기 기기값이 걸리지만.. ^- ^;;
여하튼 우리 복떙이랑 같이 폰도 바꾸고..(커플폰은 아니다.. 복땡이는 Anycall SPH-B2350)
좋다 ^- ^ 그리고 내가 바꾼 폰.. 좋다 ^- ^ 늘 스카이만 쓰다가 애니콜로 넘어오니까 이것저것 쓸데없는 기능은 애니콜이 더 많네 ㅋㅋ 허허 -_ -;;
심심하진 않겠군.. -_ -;;
그건 그렇고 외장메모리 따로 구입해서 동영상 강의를 넣어서 다녀야하니까 좀 더 연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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