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장이 뛰틀렸는 지 그냥 아픔이 날 죽일 것
마냥 정신없이 아프더라 .. -_ -;;
좌삼삼 우삼삼.. 뒹굴고 있는데 도저히 안되서 결국 병원행
사진찍고 링겔 맞고.. 엉덩이 주사도 한방 맞고..
약도 받고 집에 와서 다시 좌삼삼 우삼삼 구르다가
잠들었는데.. 그러고 깨어나니..
좀 살만하군..
학원에 수업도 못듣고.. 동영상 강의로 보충하겠지만..
나 남들보다 하루 뒤쳐졌다.. -_ -;; 젠장!!! -_ -+
p.s 엎친데 덥친 격으로 컴퓨터까지 말썽이다.. 파워서플라이가 나갔다. -_ -;;
임시로 예전에 쓰던 컴퓨터에서 때서 붙여놓긴 했는데.. 돈나가게 생겼군..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