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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DMB폰의 시대가 열린다는데..
지상파는 아직 수도권에서만 되고.. 뭐 위성이야 TU가 꽉잡고 있으니..
활발한 움직임이지만..
그냥 과연... 이라는 단어만 생각이 나는 군.. 내년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한가지 걸리는 건 얼마전에 휴대폰으로 문자나 게임을 오래하면..
눈 나빠지고.. 목디스크에.. 문제가 많다던데..

폰으로 DMB 방송 보고 있으면.. 음.. 왠지.. -_ -;; 
생명단축의 지름길 같다..  물론.. 이건 망구 내 생각.. ^- ^;
나야 뭐 지상파든 위성이든 안보니까 상관없지만..
이왕 하는 거라면 지방에도 빨리 지상파 서비스를 구축했으면 하는 바램뿐..
(우리 형 폰이 지상파 DMB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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