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새로나오는 데로 바꾸고 또 바꾸고..  우리형이 그랬는데..
요즘은 안그러네 ㅋㅋ 

난 뭐 폰 형이 쓰다가 안쓰는 거 쓰다가 작년에 노동으로 im-8100을 구입했는데..
요즘 요 S-110이 너무 끌린다.
우리 복땡이 폰이 할부금납부의 종결을 맞이하면서 찾아오게 되는 기계적 결함을
몸소 앓고 있는 지라 바꾸어주고 싶은 생각도 간절하지만.. -_ -;; 쉽지 않겠군 .. -_ -;;

여하튼 나의 폰 할부금도 끝이 나는 마당에 커플폰으로 질러야겠다!!!
~~라고 철없는 내 지름신이 말했다.. -_ -;; 

음.. 바꿔주고 싶고.. 바꾸고 싶다.. 아~~~~  일할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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