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DIL KUSOV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위스키나 보드카를 조금씩 재털이에 부은 후에 불을 붙여서
수백장을 찍은 후에 두장을 골라 낸 것. 그후 그 두 사진을 붙여서 만든 거겠지?


이런 발상 자체가 남다른 감성이겠지만 그 속에서 형상을 찾아낸 것도 대단하다 ^- ^
두마리의 고양이가 신비롭게 보이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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