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치고 왔다.

for negotiation.
살아남기 위한 협상을 위해서는 외국어가 필수.
물론 세계화에 발돋움하기위한 준비지..
중문과임에도 영어를 더 중시해야하는게
아직까지는 영어가 중요하니까.
중국어는 발전가능성에 의한 필요.
영어는 현실에서의 직업선택폭을 위한 필수.
오늘 그런 필수사항을 위해 토익시험을 치고왔다.
매번 생각하는건데 빈자리가 생기는 건 왜일까?? 돈이 좀 넘쳐나서 일까?시간이 없어서 일까??
이래나 저래나 접수는 해놓고 안온다는 건 게으른 탓이겠지..
암튼 토익은 기본이요 필수니 내 필요에 의해서도 해야할 항목이지.. 오늘 시험은 여느 때와 같이 잘치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횟수를 거듭하면 할 수록 마음이 여유로워질수록 문제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겠지..
그때를 기다리면서 나름 열심히 해보자.
다음 토익은 이번 토익과는 달라야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