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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라이프 퍼즐

타셋리프 2006. 10. 28. 23:57

'아일랜드 라이프'

이 퍼즐의 이름이다. 언젠가 우리 복땡이가 퍼즐을 조립해서 주었다.
내 별자리 퍼즐로 만들어주었다. 물론 별자리인 만큼 불을 끄면 빛이 나는 그런 퍼즐.. ♡
그래서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나도 이렇게 퍼즐을 준비했다 ^- ^
1000피스 짜리인데 다음엔 한 만피스 짜리로 -_ -;;
암튼 택배 받고 이틀만에 후다닥 끝내버렸다 ㅋㅋ 밑에 마을은 뭐 그런데로 하면 됐는데
위에 바다와 하늘... 한~ 두번 정도는 좌절했다가 기어이 완성했다.. 
시험 공부할때도 발휘하지 않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이틀만에 완성..
지금 한창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제 액자를 만드는 일만 남았네 ^- ^ 기다려~!!